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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day, October 16, 2011

[최용재의 까칠한 축구]K리그 수준 떨어뜨리는 심판들의 촌극

[최용재의 까칠한 축구]K리그 수준 떨어뜨리는 심판들의 촌극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K리그 28라운드가 펼쳐진 인천월드컵경기장. 촌극은 후반 28분에 펼쳐졌다. 0-1로 뒤지던 서울이 간접프리킥 기회를 잡았고 현영민이 내준 공을 몰리나가 왼발로 감아 차며 인천 골망을 흔들었다. 환상적인 프리킥 골이었다. ... [최용재의 까칠한 축구]K리그 수준 떨어뜨리는 심판들의 촌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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